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2015-16 시즌/문제점 (문단 편집) ===== [[에덴 아자르]] ===== [[파일:external/img.newspim.com/20151218000303_w.jpg|width=400px]] 무리뉴 1년차부터 수비적인 전술에 대한 불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서 '좋아요', 2015-16 시즌 첫 경기의 에바 카네이로 관련 사건, 최근 들어 계속 이어지는 부진, 레스터 시티 전에서의 부상 교체 태도 등으로 팬들에게 다른 선수들은 몰라도 아자르는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이다. 현재 팬들은 나라를 가리지 않고 SNS에서 아자르에게 오만 가지 욕을 다 하고 있는 상황. 다만 자신을 10번 롤로 써달라고 감독에게 요청하는 등 잘해보려고 한 적도 있기에 그가 결백하다고 볼 여지도 있다. 그나마 FA컵 맨체스터 시티 전에서 ~~애들 상대로~~ 혀를 찌르는 프리킥 골을 기록했고, 36라운드 토트넘 전에서 보여준 좋은 움직임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고 37라운드 리버풀 전에서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골을 넣으며 찬사를 받았으나 일부 팬들은 이런 실력을 가지고 왜 무리뉴 감독 때에는 이러지 않았냐고 태업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http://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83243|다만 히딩크와 아자르의 아버지는 아자르의 부진 원인은 잔부상을 안고 계속 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자르가 히딩크가 부상 치료를 위해 휴식을 부여한 뒤에 살아난 것을 보아 엉덩이 부상 때문일 가능성도 높아졌다. 또한 이 시즌의 아자르는 다른 시즌보다 유독 살이 쪄 있었다. 그로 인해 민첩성이 줄어들면서 아자르 특유의 플레이 스타일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 다음 시즌인 2016-17 시즌에는 독하게 살을 뺐고 이 시즌 아자르는 다시 부활하면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는 당시에는 언급되지 않다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아자르가 급격히 살이 찌고 부진한 플레이를 보이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이후 아자르는 16-17 시즌의 폼을 두 번 다시 회복하지 못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최악의 영입'''이 되어 쓸쓸하게 축구계를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